공장건설은 어떻게 할까? 경동건설 플랜트 레퍼런스
공장은 누가 건설할까? 경동건설 플랜트 레퍼런스
수 많은 기계가 돌아가고 근무자들이 열심히 일하는 공장은 과연 어떻게 건설하는 걸까요? 플랜트 건설은 아무래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다보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일텐데요, 주거 뿐 아니라 토목, 플랜트 건설에도 두각을 보여주고 있는 경동건설이 플랜트 레퍼런스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보여드릴 곳은 한일제관 공장입니다. 금속 캔과 포장용기로 유명한 기업이며 충북 음성공장은 2007년 준공완료, 양산공장은 2006년 준공이 완료된 이후 다양한 제품들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음료캔, 맥주캔 등 실생활에서 더욱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플랜트 레퍼런스 입니다.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화승화학 공장도 경동건설이 건설한 플랜트 사례중 하나입니다. 화학 제품에 대한 원천 기술력과 접착, 수지 등 다양한 화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양산의 화승화학 공장도 1996년 준공이 완료된 플랜트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해당 플랜트는 화학 제품들이 많이 사용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전문 건설기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시공에 필요합니다.
경동건설은 49년이 넘는 건설 외길을 걸어온 건설전문 중견기업으로 이러한 노하우와 레퍼런스 경험으로 사용 목적에 맞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마지막 공장건설 사례는 2008년 준공된 대한제강 녹산공장입니다. 부산 강서구에는 녹산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립금속, 정밀기계 섬유화학, 섬유의복 등 대단지 공장들이 입주해 있는 것이 특징이고, 대한제강의 공장도 해당 산업단지에 준공완료하였습니다. 대한제강은 철근, 환봉 등을 제조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업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시공을 진행한 것이 강점인 플랜트 레퍼런스 입니다.
경동이라는 이름으로 건축문화를 지어가고 있습니다.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의 새로운 가치와 산업의 중심 축에 설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모두가 꿈꾸는 건축을 만들어가는 그 날 까지 경동건설이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